이 대통령 "역대 정부 공직기강 해이 반면교사 삼아야…다시 심기일전"
등록 2026/08/20 15:35:18
수정 2026/08/20 15:40:36
"정부 출범 440여일, 미진하거나 속도 내야할 부분 적지 않다"
"부처들 능동적으로 움직일 필요 있어…靑 역시 각별한 책임감 가져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376_web.jpg?rnd=2026082015200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역대 정부들에서도 임기 초반에 긴장감이 느슨해지는 시기에 공직기강 해이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는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며 "같은 우를 다시 범하지 않도록 과거의 사례들을 반면교사 삼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제 다시 심기일전해서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라는 마음으로 신발끈을 다시 매고 국정 속도를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440여일이 지났다. 전체로 보면 대략 20% 조금 넘게 임기가 지난 셈"이라며 "임기 초반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정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 같은 국가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큰 성과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다만 국민 눈높이에서 보면 여전히 미진하거나 속도를 내야 될 부분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민생 현장의 실정이나 국민들의 수용 가능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하거나 또 정책 집행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매우 많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국정의 중심축인 정부 부처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선제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아울러 청와대 역시 각별한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 부처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창의적이고 속도감 있는 국정을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며 "공직자 여러분 모두 국민에게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SK하이닉스, 성과급 40% '당해 매도 가능' 자사주 지급키로](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김민석, 조정식 국회의장 만나 "'5·18 폄훼' 이진숙 제명돼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076_web.jpg?rnd=20260820141511)
!["신속하게 대피" 전국서 공습 상황 가정한 민방위 훈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353_web.jpg?rnd=20260820152226)
![안규백 "북한 핵 보유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어"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4971_web.jpg?rnd=20260820123357)
![주택공급 관련 회동한 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관련 입장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21405006_web.jpg?rnd=2026082013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