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아반떼·그랜저 등 51만대 자발적 시정조치
등록 2026/08/06 06:00:00
수정 2026/08/06 06:04:29
제작 결함 발견…자동차리콜센터서 리콜대상 여부 확인 가능
![[서울=뉴시스]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거나 들어갈 예정인 차종.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039_web.jpg?rnd=20260805141511)
[서울=뉴시스]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갔거나 들어갈 예정인 차종.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3개 차종 51만2393대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제작 결함이 발견된 데 따른 조처다.
현대차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 10만4781대는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오작동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콜은 지난달 30일부터 들어갔다.
G80·G90·GV70·GV80·그랜저 등 5개 차종 12만7059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오는 12일부터 리콜에 나선다.
아반떼 개조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16만8181대는 전력을 변환하고 모터를 제어하는 장치인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내부 소자가 과열돼 불이 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는 13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기아차 K8와 카니발 10만9237대는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연료가 누유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오는 12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체로키 711대는 동력전달장치 조립 불량으로 기어가 손상돼 주행 중 동력상실 또는 주차 중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리콜은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이다.
혼다 오디세이 2424대는 후방카메라 케이스 균열 부위로 수분이 유입되면 기판이 부식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리콜은 지난 4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 및 차대 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 항로 합의" 이란 외무부 대변인](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이재명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관련 대비책 최선 다해 강구해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9542_web.jpg?rnd=20260805173336)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전당대회 앞두고 두 번째 TV 토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9374_web.jpg?rnd=20260805154721)
!['오늘도 폭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9300_web.jpg?rnd=20260805151713)
![가을 준비하는 들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21389047_web.jpg?rnd=2026080513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