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재개 김동완 "나는 넓고 얕은 지식 가져"
등록 2026/07/08 14:51:20
![[서울=뉴시스]김동완(사진=SNS 캡처)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58_web.jpg?rnd=20260401105916)
[서울=뉴시스]김동완(사진=SNS 캡처)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소셜미디어(SNS)를 시작한 허지웅 작가를 응원했다.
김동완은 8일 소셜미디어에서 "자기 분야를 깊게 파고든 사람들이 좋다"고 했다.
이어 "넓고 얕은 자식을 가진 나로서는 그런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때마다 세상이 조금 더 넓어진다. 날카로운 문장을 쓰는 사람일수록 의외로 타인의 마음을 깊게 들여다본다"고 했다.
또 "신기할 정도로 공통적으로 그렇다. 허지웅이 스레드를 시작했다. 먼저 한 번 크게 휩쓸려 본 사람으로서 몇 가지 얘기를 건넸다"고 했다.
아울러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위로를 받은 건 나였다. 지웅이가 이곳에 있다는 게 좋다"고 했다.
김동완은 SNS에 올린 글로 인해 여러 차례 구설에 휘말린 후, SNS 운영 중단을 선언하고 소속사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다만 지난 4일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 취지의 글을 올린 후 논란이 되자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해명했다.
또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 응원하며 불거진 경솔함에 지적과 뒤이어 터져 나온 전 매니저의 인성 폭로, 과거 행적 논란이 일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팀 동료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이 주목받자, 그를 옹호하듯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라고 올려 또 다시 일부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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