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미 1분기 경제, 연율 2.1% 성장…전년 4분기의 0.5%에서 ↑

등록 2026/06/25 21:55:52

{AP/뉴시스]

{AP/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경제가 올 1분기(1월~3월) 동안 직전분기 대비 후 연율 환산으로 2.1% 성장했다고 25일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했다.

인플레 감안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으로 연 환산 전 직전분기 대비로는 0.5% 성장했다.

미 1분기 성장률은 속보치에서 2.0%로 발표되었다가 중간치 통계서 1.6%로 하향 수정되었다. 다시 0.5% 포인트 상향 수정되면서 확정된 것이다.

올 1분기 직전인 지난해 4분기는 연율 환산으로 0.5%(직전분기 대비 0.1%) 성장에 그쳤다. 미 경제는 지난해 2.1% 성장했다.

시장 시세의 명목 GDP는 연율 5.8% 커졌다. 1분기의 인플레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는 연 4.6% 상승했다.

1분기 성장률 2.1%의 기여도에서 민간소비는 0.37% 포인트, 민간 투자는 1.35% 포인트, 무역은 마이너스 0.37% 포인트 그리고 정부 지출은 0.74% 포인트 씩을 각각 보탰다.

확정치 통계서 무역 부문의 마이너스 포인트가 줄었다.

한편 중국은 1분기에 직전분기 대비로 1.3% 성장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5.0% 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