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수비수' 설영우, 남아공전 충격패에 "못했으니까 졌겠죠"[월드컵24시]
등록 2026/06/25 17:03:02
수정 2026/06/25 17:04:43
한국, 25일 남아공에 0-1 패배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 패배한 대한민국 설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5.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455_web.jpg?rnd=20260625135510)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 패배한 대한민국 설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몬테레이(멕시코)·서울=뉴시스] 하근수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측면 수비수인 설영우(즈베즈다)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충격패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홍명보호는 2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1승2패(승점 3)를 기록한 한국은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무승부만 거뒀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타 구장 상황을 보고 조 3위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노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홍명보호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며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측면 수비수 설영우는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못했으니까 졌다. 잘했으면 이겼을 거다. 우리 대표팀이 상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승부만 했어도 우리가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실점을 했기에 수비수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선수들과 경기 후에 나눈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자력 진출을 할 수 없지만,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 선수들 분위기가 다운된 건 사실인데, 그래도 끝난 게 아니니 다음 경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설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5.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328_web.jpg?rnd=20260625132919)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설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악성 댓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설영우는 최근 경기력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경기 후에는 에이전트가 욕설, 인신공격 등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에 설영우는 "내가 경기력이 안 좋으니 많은 분이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목소리가 나온다. 선수라면 그런 평가받는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이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듯이, 못했을 때는 비판을 받을 준비는 돼야 한다"며 "난 거기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 성격이기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 좋은 말이 올 거다. 팬분들께 보답하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명보호, '1승2패 조 3위'…"32강 진출 확률은 87.6%"(종합)[월드컵24시]](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144_thm.jpg?rnd=20260625125403)

!['1승2패' 홍명보호, 32강 희망 있다…'기적' 필요한 경우의 수[월드컵24시]](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040_thm.jpg?rnd=20260625121431)

!['첫 외국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마침내 월드컵 데뷔[월드컵24시]](https://image.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21312029_thm.jpg?rnd=20260608043504)
!['홍명보호 수비수' 설영우, 남아공전 충격패에 "못했으니까 졌겠죠"[월드컵24시]](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455_thm.jpg?rnd=20260625135510)

![[속보]코스피 5%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홍명보호, 남아공에 0-1로 져 조 3위…32강 자력 진출 실패(종합)[월드컵24시]](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5992_thm.jpg?rnd=20260625120646)


















![이재명 대통령, "지방 산업경제 기반 구축…구체적 청사진 곧 국민 보고"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780_web.jpg?rnd=20260625155037)
![해수부, 민관 합동 적조·고수온 재난대비훈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625_web.jpg?rnd=20260625145818)
![문재인 전 대통령, 유시민·탁현민과 나란히 북토크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530_web.jpg?rnd=20260625143648)
![홍명보호, 남아공전 0-1로 패배… 월드컵 32강 자력 진출 실패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5874_web.jpg?rnd=20260625114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