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주적 어디냐' 질문에 "韓 위협하는 곳은 다 적…北은 위협이자 동포"
등록 2026/06/25 11:11:27
수정 2026/06/25 12:54:18
6·25 전쟁 "북침" 답했다가 "남침이다. 죄송하다. 긴장했다" 말하기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26.06.2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5519_web.jpg?rnd=20260625104018)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적이 어디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들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이어 김 의원이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고 묻자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관계를 잘 맺고 관리해야 될 것인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 '6·25 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질문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북침"이라고 답했다가 "남침이다. 죄송하다. 긴장했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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