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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서 규모 6.9 지진…"쓰나미 피해 우려 없어"

등록 2026/06/25 08:02:44

수정 2026/06/25 08:05:16

[후쿠시마=AP/뉴시스]지난 3월 1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현에서 열린 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15주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6.25.

[후쿠시마=AP/뉴시스]지난 3월 1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현에서 열린 동일본대지진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사고 15주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6.25.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25일 오전 7시30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일본 연안에서 약간의 해면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 진원의 깊이는 50㎞, 규모는 6.9로 추정된다.

일본 아오모리현 하시카미초에서는 진도 6강이 보고됐다. 진도 6강은 실내에서 고정하지 않는 가구 대부분이 움직여 넘어지고 보강되지 않은 블록벽이 무너질 수 있는 수준의 매우 강한 흔들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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