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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합수본, 선관위 서버 연이틀 압수수색…압수물 분석

등록 2026/06/12 13:40:36

다음주 사전 작업 마무리 전망

[과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해 연이틀 강제수사 중이다. 사진은 11일 중앙선관위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모습. (공동취재) 2026.06.12. 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주성 기자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해 연이틀 강제수사 중이다. 사진은 11일 중앙선관위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모습. (공동취재) 2026.06.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보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해 연이틀 강제수사 중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앞서 합수본은 전날 경기 과천 소재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영장에는 노태악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및 각 지역 선관위 위원장 등 10여명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13시간가량 압수수색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등을 확보한 합수본은 다수의 자료를 분석, 대상 및 목적에 따라 정리하고 있다.

합수본은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에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닻을 올렸다.

다만 아직 경찰 인력과 자료를 넘겨받지 못한 만큼, 다음주 중 사전 작업을 마친 뒤 각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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