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본투표 하루 앞두고 "10년 무능 오세훈 시장 바꿔야…투표로 심판"
등록 2026/06/02 12:51:57
여의도서 집중 유세…"본투표로 변화 만들 수 있어"
"투표하는 시민만이 새로운 리더십 창출" 독려도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25개구 구청장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6.06.02.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21305368_web.jpg?rnd=2026060210445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25개구 구청장 후보 합동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과 만나 투표를 독려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러나 본투표가 남아있어 내일 여러분 마음을 투표로 보여주셔야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우리 시민들께서는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르는 후보를 원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흑색 비방, 네거티브 후보를 시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TV토론을 그렇게 하자고 해서 보장된 TV토론을 했더니 (오 후보가) 대답도 안 하시고 질문하는 것에 딴 대답만 하셨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 후보 비방이나 하고 있는 TV토론 하기 위해서 하자고 했나보다. 정책선거를 해야 하는데 오늘 이 마지막날까지도 흑색비방 선거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10년 무능, 무책임, 무사안일 오세훈 시장을 바꾸고 새로운 리더십을 세워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려면 반드시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투표하는 시민만이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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