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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유정복, 인천 구월로데오거리서 마지막 집중 유세

등록 2026/06/02 11:04:48

수정 2026/06/02 12:24:2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좌)21일 오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21일 오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연수구 연수역 앞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좌)21일 오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21일 오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연수구 연수역 앞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인 2일 구월로데오거리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친다.

구월로데오거리는 인천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뉴코아 아울렛 인천점, 인천1호선 문예회관역 등과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 뉴코아 아울렛 인천점 앞 사거리에서 '압도적 집중 유세'를 펼치고 오후 7시부터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도보 인사에 나선다.

유 후보는 오후 5시 문학야구장 유세를 펼친 뒤 오후 7시30분부터 구월로데오광장에서 '총집결유세'에 돌입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영종도 운서역 유세를 시작으로 집중 유세 전까지 인천 모든 지역에서 도보 형태로 선거 유세에 나선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사고 발생 이후 선거송 및 율동을 전면 중단하고, 차분하고 절제된 연설과 도보 유세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도 오전 남동구, 부평구 유세를 시작으로 서해구, 영종구, 연수구 등을 순회하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집중한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천이 도약할 것인지, 퇴행의 길로 돌아설 것인지 결정짓는 분기점"이라며 "인천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이날 연수구 인천1호선 동막역에서 유세를 시작해 송도국제도시, 먼우금사거리를 돌고 수인선 인하대역 앞에서 피날레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오늘 하루도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겠다. 끝까지 겸손하게, 끝까지 진심으로, 끝까지 인천만 생각하겠다"며 "새로운 인천, 더 큰 인천, 시민이 주인인 인천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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