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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딜러 어워드 휩쓴 한성자동차…"직판제 대응 속도"

등록 2026/05/28 17:53:26

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서 다수 수상

직판제 전환 맞춰 고객 경험 운영 강화

[서울=뉴시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첫 줄 가운데)를 포함한 '2025 딜러 어워드' 한성자동차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첫 줄 가운데)를 포함한 '2025 딜러 어워드' 한성자동차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 코리아) '2025 딜러 어워드'에서 '최고의 AS 매니저'·'최상위 차량 전시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엔 벤츠 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어워드를 통해 세일즈와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고르게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서비스 품질·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는 주요 부문에서 순위권에 포함됐다.

'최고의 AS 매니저'와 '최고의 인증중고차 전기차 및 최상위 차량 전시장' 부문에서는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삼성·방배·강남·용산·강릉·인천송도 전시장과 인증중고차 용답·수원권선 전시장 등 전국 주요 고객 접점 전시장이 수상 리스트에 포함됐다.

한성자동차는 벤츠 코리아의 새로운 판매 모델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환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운영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전국 어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더라도 균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 표준화와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벤츠 코리아가 지난달 도입한 새 판매 방식이다.

가격과 재고를 모두 본사가 통제해, 전국 어느 전시장에서든 동일한 가격과 조건으로 차량을 판매하는 제도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이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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