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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밀입국 中 반체제 인사 구속영장 기각…출입국사무소 인계

등록 2026/05/28 17:42:15

[태안=뉴시스] 지난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밀입국한 중국인이 타고 온 고무보트 모습.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밀입국한 중국인이 타고 온 고무보트 모습.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5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우리나라 영해로 들어와 붙잡힌 중국 반체제 인사 둥광핑(68)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는 둥광핑을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하고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둥광핑은 지난 25일 오후 9시36분께 근흥면 서격비도 북서방 약 18㎞ 해상(우리나라 영해선 안 3.6㎞)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선박에 발각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바 있다.

해경은 이후 둥광핑을 신진항으로 압송해 조사를 이어오다 지난 27일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28일 기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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