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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푸디스트, 농식품부 전략작물 '가루쌀' 제품 늘린다

등록 2026/05/28 09:01:47

(사진=사조푸디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사조푸디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전략작물(가루쌀) 제품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밀, 콩, 가루쌀 등 국산 전략작물에 대한 제품화 사업은 기존의 빵이나 면 중심의 제품군에서 벗어나 ▲간편식 ▲식사대용식 ▲헬스케어형 식품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사조푸디스트 측은 차별화된 기획력과 유통 노하우를 인정받아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전분 입자가 느슨하게 배열돼 건식 제분이 용이하다. 또한 글루텐이 없어 소화가 잘되며 바삭한 식감을 제공한다.

이를 기반으로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가루쌀 튀김가루 1kg ▲가루쌀 부침가루 1kg ▲가루쌀 순살 돈까스 3종을 출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국산 가루쌀을 활용해 흡유율을 낮춰 바삭함을 극대화한 '라이스 크런치 치킨'을, 9월에는 구수한 풍미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대용 쉐이크 2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사조푸디스트의 자체 케어푸드 브랜드인 '케어포유' 라인업으로 확장 출시될 예정이다.

가루쌀이 가진 건강하면서도 차별화된 영양적 특성을 케어푸드 상품군에 접목함으로써 B2B 급식 및 외식 식재 시장뿐만 아니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B2C 시장까지 적극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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