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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기]임태희·안민석, 첫 주말 유세 승부…연휴 표심 공략

등록 2026/05/23 07:16:44

경기교육감 후보

인파 몰리는 현장 집중 공략

[수원=뉴시스] 임태희(사진 왼쪽)·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사진 왼쪽)·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선거캠프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3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유세에 나서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주말은 24일 부처님오신날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2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23~25일 3일 연휴가 이어진다. 6·3 지방선거를 열흘 남짓 앞둔 시점에 유권자들이 거리로 나오는 첫 연휴인 만큼 양 후보 모두 적극적인 현장 유세에 나선다.

임태희 후보는 이날 의왕 도깨비시장, 군포 로데오거리, 안양 벽산사거리·범계사거리, 과천 서울대공원 등 경기남부 곳곳을 소형 지프차로 누비며 '솝박스(Soapbox·거리 즉석연설을 위해 딛고 올라서는 상자)' 유세를 이어간다.

안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시연화장 앞에 마련된 고(故)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참배를 시작으로 안성·오산을 거쳐 오후에는 수원 KT 위즈파크 앞 유세와 경기도 학생선수 학부모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한다. 저녁에는 수원 나혜석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다.

선거운동 기간 중 3일 이상 이어지는 첫 연휴인 만큼 이번 주말 유세 결과가 남은 선거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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