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靑 김 청장 감찰'에 술렁…"무슨 일인지 몰라"
등록 2026/05/22 21:33:12
수정 2026/05/22 21:38:53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소방청 "감찰 배경 전혀 몰라"
![[세종=뉴시스] 10일 오후 김승룡 소방청장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121_web.jpg?rnd=20260410181644)
[세종=뉴시스] 10일 오후 김승룡 소방청장이 전국 여성 소방공무원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 소방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서울=뉴시스]성소의 정예빈 기자 = 청와대가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하면서 소방청 내부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김 청장이 취임한 지 약 2개월 만에 감찰 대상에 오르면서 소방청도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22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 청장은 지난해 9월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직위해제된 뒤 약 6개월간 청장 직무대행을 맡았고, 이후 지난 3월 17일 소방청장으로 정식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불과 이틀 전인 지난 20일 국무회의 부처별 성과보고 자리에서 김 청장을 언급하며 "소방은 올겨울 대형 산불을 막아서 아주 큰 일을 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가 갑작스럽게 내려지자 소방청 내부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 청장은 전날까지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소방청은 감찰 배경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뭐 때문에 감찰하는지 저희도 전혀 모른다"며 "좀전에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본부로 복귀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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