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심위, 노영민 '충북지사 경선 탈락 재심' 기각
등록 2026/04/10 17:02:18
수정 2026/04/10 18:41:31
민주 재심위, 비공개 최고위서 노영민 경선 재심 건 기각 보고
노영민 "충북 민주당 당원 명부 유출…특정 후보에 활용" 주장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지난달 12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주 오송 암 치료용 중입자 가속기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2. nulh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131_web.jpg?rnd=20260312115522)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지난달 12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주 오송 암 치료용 중입자 가속기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결선에서 탈락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경선 재심을 요청했으나 결국 기각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전 실장 재심 건을 기각했다고 보고했다. 재심위는 지난 8일 회의를 통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노 전 실장은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에서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에게 패배했다. 이에 노 전 실장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재심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민주당의 당원명부는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2월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사고당으로 지정됐다. 또 전략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중앙당이 도지사와 더불어 11개 시장·군수 선거 공천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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