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사과 "차액 지불…공무원 아내와 연관성 無"
등록 2026/04/10 14:40:06
미혼모에 3000만원 기부도
![[서울=뉴시스] 곽튜브.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71_web.jpg?rnd=20260410142043)
[서울=뉴시스] 곽튜브.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최근 불거진 산후조리원 호실 업그레이드 협찬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곽튜브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최근 저의 산후조리원 이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산후조리원 사진과 함께 '협찬' 문구를 표기했다가 삭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직 공무원인 아내가 실질적 수혜자일 경우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조리원은 2주 기준 최고 이용료가 2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곽튜브 측은 전체 이용 협찬이 아니라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 협찬이었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배우자의 출산 이후 조리원 측으로부터 호실 업그레이드와 일부 서비스를 협찬받게 됐다"며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인 만큼 논란이 제기된 이후 법률 자문을 구했고, 해당 협찬이 저와 조리원 사이의 사적 계약이며 배우자의 직무와도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의 가족으로서 더욱 신중하게 행동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산후조리원 측에도 협찬받은 차액을 전액 지불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부족했던 저의 배려심을 반성하며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미혼모분들을 위한 지원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24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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