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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설공단, 국가대표와 함께 '스쿼시 오픈데이' 등

등록 2026/04/09 17:03:01

[울산=뉴시스] 문수스쿼시경기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문수스쿼시경기장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9일 문수스쿼시경기장에서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스쿼시 오픈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가대표 선수와 직접 경기를 하고 교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시민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운동의 즐거움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수스쿼시경기장은 울산 최대 규모인 9면 코트를 갖춘 전문 체육시설로 우수한 시설 환경과 효율적인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을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가대표 선수 역시 전지훈련을 위해 울산을 찾은 가운데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울산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직업 협의회 개최

울산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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