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분당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 완료…한화비전 인수
등록 2026/04/08 10:47:44
실수요 기반 SI 매수자 발굴
![[서울=뉴시스] 분당 수내권역에 위치한 휴맥스빌리지 빌딩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354_web.jpg?rnd=20260408103356)
[서울=뉴시스] 분당 수내권역에 위치한 휴맥스빌리지 빌딩 전경.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분당 수내권역 오피스 빌딩 '휴맥스빌리지'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난 3월말 완료됐다. 한국토지신탁이 보유하던 자산을 한화비전이 약 2800억원에 인수했다. 한화비전은 해당 빌딩을 본사 및 계열사 사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휴맥스빌리지는 연면적 약 1만3000여평 규모로, 분당 수내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오피스로 꼽힌다. 최근 해당 권역 내 매물 증가와 관망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경쟁 입찰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알스퀘어는 이번 거래에서 전략적 투자자(SI) 기반 매칭 구조를 통해 실사용 수요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금융 투자자 중심의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실제 사용 목적의 기업을 매수자로 연결해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알스퀘어는 자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RA)에 축적된 5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해 매수 후보군을 선별하고, 임차·임대관리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거래 완성도를 높였다.
알스퀘어는 삼성동 빌딩, 삼양라운드스퀘어 N타워, GC캠퍼스 서울숲, H스퀘어 등 주요 자산 매각 자문에서도 전략적 투자자와 실수요 기업을 연결해 유사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최근 오피스 시장에서 전략적 투자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축적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매도자와 매수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자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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