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국내 최초 양자역학 활용 포톤 카운팅 CT 도입
등록 2026/04/07 15:02:14

가천대 길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광자 역학을 활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한 포톤 카운팅 CT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된 영상 진단 장비를 연이어 도입해 정밀 진단에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
암센터 영상의학과 검사실에서 가천대 길병원은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영상진단 장비 가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싱글 포톤 카운팅 네오톰 알파 프라임(NAEOTOM Alpha.Prime)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포톤 카운팅(광자 계수·Photon Counting) CT는 광자인 X선을 빛으로 변환 후 다시 전기 신호로 읽는 기존 방식 대신 X선을 직접 신호로 변환한다. 양자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검출기를 통해 X선 광자를 개별로 세고 이미지를 재구성하는 방식이다.
고품질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기존에 일부 환자에게만 적용했던 초고해상도 검사를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응급 상황에서의 진단에 용이한 소마톰 엑시드(SOMATOM X.ceed)도 새롭게 도입했다. 응급 검사 특성상 즉각적인 판독 영상 획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뇌출혈 의심 환자를 자동 감지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리는 응급 워크 플로우도 지원한다.
김우경 원장은 "최신 기술을 이용한 첨단 장비들을 도입해 환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 봄 농구' 소노, 6강 PO 1차전서 SK 꺾어…'91.1% 확률' 잡았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935_web.jpg?rnd=20260412161238)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주말··· 경복궁 나들이객으로 북적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827_web.jpg?rnd=20260412151116)
!['인기 활활'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최소 일수 100만 관중 돌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87_web.jpg?rnd=20260412144021)
![완도 냉동창고서 에폭시 작업 추정 불…소방관 2명 숨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742_web.jpg?rnd=202604121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