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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부 이차전지 제조공정 구축 사업 공모 선정

등록 2026/04/07 10:35:56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친환경 안전관리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주 기업도시 내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부지에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8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이곳에는 이차전지 재활용 금속의 회수·정제부터 양극재 제조, 전극·셀 제작, 성능 평가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실증 인프라가 들어선다.

제조공정별 환경 유해성 진단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화재·폭발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안전 공정 기술 컨설팅은 물론 이차전지 재활용 공정 실증부터 시제품 제작, 상용화를 위한 최종 성능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 원스톱 지원도 이뤄진다.

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재활용·제조공정의 친환경·안전 기술 표준을 선점해 충북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형 이차전지 클러스터로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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