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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안전망·우기 빗물받이"…울산 북구, 특교세 5억

등록 2026/04/06 09:39:34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자연재난 위험 예방을 위한 총 5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툭교세)를 확보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에 2억8000만원,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에 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사업은 울산에서는 북구만 확보한 예산이다.

이 사업을 통해 소규모 석축, 배수로, 낙석방지시설 등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지역을 발굴한다. 

구는 이번에 신천동 구거 정비사업, 대안동 낙석방지망 설치사업, 신명동 낙석방지책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기대비 빗물받이 정비사업은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우수받이 준설 및 보수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이달부터 시행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재난 위험 상황을 미리 예방하고 조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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