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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검정고시 4일 시행…서울서 4954명 응시 예정

등록 2026/04/02 06:00:00

서울 12개 고사장에서 검정고시 실시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도 시행

고사장에 주차 불가…대중교통 이용해야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월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은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있다. 2026.02.0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월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을 찾은 검정고시 응시생들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작성 및 접수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실시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이 포함됐다.

고사장은 서울 시내 총 12개소에 마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용강중에서, 중졸 검정고시는 창동중과 신도림중에서 치러진다.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 총 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남부교도소에도 별도 고사장이 설치되고,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가 시행된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을, 중졸·고절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을 준비해 시험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신분증과 원서 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때는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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