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손담비, 출산 후 더 늘씬해진 근황…몸매 관리 비결은

등록 2026/11/07 16:41:00

[서울=뉴시스] 가수 손담비가 가죽 재킷과 비니를 활용한 겨울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손담비가 가죽 재킷과 비니를 활용한 겨울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낸 가운데, 과거 마운자로 사용 의혹에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겨울이 온 건가"라고 적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두꺼운 가죽 재킷에 비니를 쓰고 긴 치마를 매치해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옷차림을 선보였다. 편안한 스타일에도 가녀린 실루엣과 날렵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출산과 육아를 거친 뒤에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손담비는 체중 감량을 두고 마운자로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손담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출산 후 94일 동안 13㎏ 정도 감량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식단과 운동 습관을 소개했다.

당시 손담비는 "하루에 딱 두 끼 먹는다"며 "저녁 6시부터 공복 시간이 15시간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아침에는 샐러드를 먹고, 오후 5~6시 사이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방식으로 식사량과 시간을 조절했다. 그는 "단백질이 중요하다"며 샐러드에는 아보카도와 닭가슴살, 호두, 사과, 채소 등을 넣었다.

운동도 빼놓지 않았다. 손담비는 "공복 유산소를 꼭 한다"며 아침에 헬스장에서 러닝을 한 뒤 샐러드를 먹는다고 밝혔다. 한편 발레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담비처럼 식단과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방식은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2009년 5월 국제 학술지 '비만 리뷰'에 발표된 연구에서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영양학과 소속 연구진은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 18건을 종합 분석했다.

이에 연구진은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한 집단은 식단 조절만 한 집단보다 장기적으로 평균 1.14㎏ 더 감량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