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유가 6일 소폭 상승, 주간 기준 큰 폭 하락 마감

등록 2026/11/07 06:23:40

수정 2026/11/07 06:40:24

브렌트유 배럴당 98.32 달러, WTI 90.83 달러

주간 브렌트 16%, WTI 13% 하락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에 국제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떨어진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유가는 6일(미국 현지시각) 소폭 상승했다. 2026.11.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에 국제유가가 90달러 아래로 떨어진 5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유가는 6일(미국 현지시각) 소폭 상승했다. 2026.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국제 유가가 6일(현지시각) 소폭 상승했으나 주간 기준으로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미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3센트 상승한 98.32 달러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은 배럴당 31센트 오른 90.83 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이번 주 16% 넘게 하락했고, 미국산 원유는 약 13% 떨어졌다.

투자자들은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군사행동이 있을 지를 가늠하고 있다.

라피단 에너지 그룹의 밥 맥널리 회장은 군사적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을 80%로 보고 있으며 원유 기준가격 2가지가 모두 배럴당 100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란은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에 대한 공격이 세 차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작전국(UKMTO)의 자료에 따르면 선박에 대한 공격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 빈도로 계속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