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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김혜경 여사, 역삼동 화재 발생 날 유명 프로골퍼 대동 황제 골프"

등록 2026/10/26 11:10:59

수정 2026/10/26 11:32:34

"태릉CC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어…국감서 동영상 공개"

(사진=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10월 20일 김혜경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릉CC에서 프로 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이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영상과 증거도 확보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한 "남성 1명도 함께 골프를 쳤다"라며 "이재명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고 했다.

주 의원은 "세계적인 프로 골퍼와의 필드 레슨은 수천만 원의 비용이 든다. 누가 그 비용을 댔나. 이상한 골프TF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라고 했다.

아울러 "그날은 역삼동 화재로 19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부천 소방관 영결식 바로 다음 날"이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동영상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공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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