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인, 前소속사 대표 만행 폭로…"유흥주점 호출·교제 강요까지"
등록 2026/10/12 08:13:10
![[서울=뉴시스] 김세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313_web.jpg?rnd=20261012080655)
[서울=뉴시스] 김세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세인이 과거 소속사 대표로부터 겪은 부당 대우와 횡포를 털어놨다.
김세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일상 속으로'에 공개된 영상에서 아역 데뷔 시절과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소속사 대표의 금전 편취 및 사적 요구 피해를 밝혔다.
그는 "소속사 대표가 출연료와 빌려 간 돈을 갖고 잠적해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며 "유흥주점으로 불러내는 등 모 배우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나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교제 요구를 거절하자 예정된 촬영 일정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속계약 기간 5년 동안 활동을 묶어두는 횡포도 겪었다고 덧붙였다.
시트콤 '오 마이 갓' 등에 출연했던 김세인은 연예계를 떠나 해외 가이드 생활을 거쳤다. 현재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15년째 혼수상태인 어머니를 간병 중인 근황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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