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악플러 정식 재판 넘겨져…어떠한 합의도 없다"
등록 2026/10/07 18:00:12
![[서울=뉴시스] 김부선.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780_web.jpg?rnd=20260918170559)
[서울=뉴시스] 김부선.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부선이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를 알리며 앞으로도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경과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김부선은 "그동안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과 영상 댓글을 통해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인격 모독,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성 악플이 지속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정치적 견해와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비방을 참아왔으나,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폭력"이라며 "이에 저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했다.
김부선은 최근 악성 댓글 작성자 한 명이 검찰에 기소돼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고도 밝혔다.
김부선은 "인터넷이라는 익명 공간 뒤에 숨어 작성한 실시간 채팅 한 줄, 댓글 하나도 예외 없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거쳐 반드시 법적 처벌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향후 악성 게시물에 대한 대응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 실시간 채팅 및 채널 내 모든 악성 댓글,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게시물에 대해 모니터링과 채증을 지속할 예정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인권과 예의가 지켜지는 건강한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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