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혜자, 레드카펫서 기침·부축…건강 우려에 "문제 없어"
등록 2026/10/07 11:44:07
![[서울=뉴시스]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420_web.jpg?rnd=20261006135738)
[서울=뉴시스]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혜자(85)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기침을 하고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며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온 가운데, 김혜자 측은 단순한 감기 기운일 뿐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의 송일곤 감독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혜자는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다만 이동 과정에서 주변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걸었고, 현장 영상에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혜자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배급사 측은 김혜자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로,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혜자의 연령과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영화제 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정해진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자가 출연한 '여전히 찬란하게'는 그의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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