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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말투 어눌?…건강 이상설에 답했다

등록 2026/10/06 07:46:17

[서울=뉴시스] 이경규. (사진 = 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경규. (사진 = tvN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직접 일축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경규는 5일 방송된 tvN 스토리(STORY) 예능물 '남겨서 뭐하게'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느냐는 질문에 "건강하다"고 답한 뒤, 서울시에서 측정한 체력 평가 결과지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말투가 어눌해 건강이 안 좋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100점 만점에 55점이 나왔는데, 자존심 때문에 어르신 기준이 아닌 일반 성인 기준으로 검사를 받아 점수가 다소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음주 습관의 변화도 알렸다. 과거 소주 수십 병을 비우던 애주가였던 그는 건강 관리를 위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으며, 술자리 또한 주 1회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경규는 유튜브 영상 등에서 말투가 다소 어눌해 보인다는 이유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촬영 당시 피로와 수면 부족 때문이었을 뿐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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