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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민석, 내달 1일 4선 이상 중진들과 만찬 회동…정국 해법 논의

등록 2026/09/30 18:16:38

수정 2026/09/30 18:30:23

우원식·정성호·남인순 등 4선 이상 약 10명 모일 듯…정청래는 불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7.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달 1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만찬에는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의원과 우원식 전 국회의장 등 약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와 4선 이상 중진 의원 약 10명은 다음달 1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 자리는 법무부 장관직을 사임한 정성호 의원 등을 격려하기 위해 남 부의장이 마련한 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청래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만찬이 당 지지율 정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 문제 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뤄져 관련 논의가 자연스레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한 참석자는 "당이 어수선하지 않냐"며 "중진 의원들이 모여 안부를 전하고 (현안을)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참석자도 뉴시스와 통화에서 "장관을 지낸 인사들 중 몇 명이 (사퇴 후) 국회로 돌아오지 않았냐"며 "남 부의장이 이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만든 자리"라고 했다.

김 대표는 최근 선수별 만남을 이어가며 당내 스킨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4선 이상 의원(8월 24일), 3선 의원(9월 8일), 재선 의원(9월 22일)과 오찬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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