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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현식, 팔꿈치 부상 털고 두 달 만에 1군 복귀…문성주도 합류

등록 2026/09/24 15:54:32

부진으로 2군 갔던 삼성 김영웅, 열흘 만에 1군 복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장현식이 약 두 달 만에 1군에 돌아왔다.

LG는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현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낀 장현식은 정밀검사에서 팔꿈치 굴곡근 염좌가 발견돼 지난 7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치료와 재활을 거친 장현식은 지난 9월 6일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5경기에서 5⅓이닝을 던졌으며 실점은 기록하지 않았다.

장현식은 올 시즌 29경기에 등판해 50⅔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09의 성적을 냈다.

옆구리 근육 미세 손상으로 지난달 11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문성주도 44일 만에 1군에 합류했다.

문성주는 올 시즌 69경기에서 타율 0.293 1홈런 21타점 2도루 1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15를 기록했다.

타격 부진을 겪다 2군에 갔던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은 열흘 만에 복귀했다.

2024년 28홈런, 2025년 22홈런을 치며 차세대 거포로 주목받았던 김영웅은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173, 4홈런에 그치며 부침을 겪었다.

9월 이후 9경기에서 타율 0.042(24타수 1안타)로 한층 깊은 부진에 빠진 김영웅은 지난 14일 2군에 내려갔고, 재정비를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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