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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여서정, 8년 만의 '금빛 착지'…여자 도마 금메달[나고야AG]

등록 2026/09/24 18:59:40

수정 2026/09/24 19:39:32

한국 선수단 대회 10번째 금메달…북한 안창옥 은메달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 한국 여서정이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2.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2일 오후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결승, 한국 여서정이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에서 8년 만에 '금빛 착지'를 완성했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으로 우승했다.

전날 도마 예선 1위(14.466점)에 오른 여서정은 결선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0번째 금메달이다.

이로써 여서정은 처음 출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뒤 8년 만에 다시 선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두 개를 보유하는 건 여서정이 최초다.

또 출전한 두 차례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기록도 세웠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북한 안창옥은 1, 2차 시기 평균 13.66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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