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이 왜 주차장에…"차량 오가는데 식품위생 괜찮나"
등록 2026/09/23 10:07:32
![[서울=뉴시스]차량이 주차된 공간 바닥에 가래떡이 담긴 채반들이 놓여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03_web.jpg?rnd=20260923100542)
[서울=뉴시스]차량이 주차된 공간 바닥에 가래떡이 담긴 채반들이 놓여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박지우 인턴기자 = 차량이 오가는 주차장에서 가래떡을 식히는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경기도 모처의 한 떡집에서 뽑아낸 가래떡이 차량들이 빽빽하게 주차된 공간에 놓여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주차장 바닥에 초록색 플라스틱 채반 여러 개가 줄지어 놓여 있다. 각 채반에는 갓 뽑아낸 듯한 흰색 가래떡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채반은 주차된 차량 뒤편과 차량 사이 공간에 놓여 있었다. 일부는 차량 바로 뒤에 바짝 붙어 있고, 다른 채반들은 주차된 차량 사이 바닥을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다.
일부 가래떡이 담긴 채반 여러 개는 에어컨 실외기 앞까지 펼쳐져 있었다.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근처에 커피를 사러 주차하다가 두 번 정도 봤다"며 "심지어 하루는 주차도 못 하게 주차 자리를 막아 두었다"고 말했다.
A씨는 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주차장에서 떡을 식히는 것이 괜찮은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떡이 배기가스를 뒤집어쓰는 게 아닌지 걱정된다. 여기서 떡을 사 먹고 가족들에게 선물했던 입장으로 너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어 "차량 뒤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많이 봤다. 지나가는 사람들 중 아무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시간 핫뉴스
누리꾼들은 "막 꺼낸 가래떡은 특히 먼지가 잘 달라붙을 것 같다", "곧 명절이라 떡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걱정된다", "번거롭더라도 매장 안이나 주방에서 말려야 한다", "식품 위생 관련으로 신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개월간 26만명 다녀갔는데…절도·분실사고는 '0건'[그냥드림, 잇다③]](https://image.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742_thm.jpg?rnd=20260211142941)




















![오세훈 서울시장, 추석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3237_web.jpg?rnd=20260923124140)
![국민의힘, 추석 연휴 앞두고 청소년 시설·쪽방촌 방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3314_web.jpg?rnd=20260923133403)
![더불어민주당, '호남선' 출발지 용산역서 추석 인사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938_web.jpg?rnd=20260923111614)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북한 대화 물꼬 위해 긴밀 소통"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2980_web.jpg?rnd=20260923112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