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주희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 지명 환영…하루빨리 적임자 세워야"
등록 2026/09/08 19:17:08
수정 2026/09/08 20:34:24
"국민 천거로 시작해 후보추천위 심사 거친 인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805_web.jpg?rnd=2026090815292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변호사를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이끌 첫 수사기관 수장의 지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철저한 검증을 거쳐 수사·기소 분리 형사사법 체계를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김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국민 천거로 시작해 후보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친 인선"이라고 했다.
이어 "수사는 수사기관이, 기소는 공소청이 맡는다는 분리 원칙은 이미 법으로 완성된 제도"라며 "초대 중수청장에게 요구되는 것은 이 원칙을 현장에서 구현할 자질과 의지"라고 했다.
또 "검찰의 잘못된 수사 관행은 반드시 바로 잡되, 검찰이 쌓아온 수사 전문성은 중수청에 제대로 이관되어야 한다"며 "김 후보자는 수사·감찰·공판 분야를 두루 거쳤다. 이 경험이 새 조직의 안착에 온전히 쓰이도록 하는 것이 정부와 국회가 할 일"이라고 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중수청 출범까지 남은 시간은 3주 남짓에 불과하다"며 "적법하게 출범하는 조직을 제대로 이끌어갈 적임자를 하루빨리 세워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공소청 직제 확정과 관계 법령 정비를 서두르고, 수사 공백 없이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국민 곁에 안착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캐나다, 대미 맞불관세 현실화…15~50% 차등 부과](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단독]파주카페 이웃 주민들 "냉동창고 8월말까지도 없었다"](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463_thm.jpg?rnd=20260908151729)


























![KIA 김도영, 시즌 40호포…'국내 타자 8년 만 대기록'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262_web.jpg?rnd=20260908202951)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겠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853_web.jpg?rnd=20260908154747)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빠른 시간 내에 조직 안착 시킬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761_web.jpg?rnd=20260908153307)
![선선한 날씨에 '가을 성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489_web.jpg?rnd=20260908132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