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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예정

등록 2026/09/08 11:41:26

자이갤러리 부지, 최고 43층·전용 84㎡ 499가구 주거단지로 변신

[서울=뉴시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연제갤러리자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499가구 규모의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연제갤러리자이는 GS건설이 과거 자이 브랜드 아파트의 견본주택으로 활용했던 부지에 조성된다. 기존 자이갤러리가 주거단지로 개발되면서 해당 부지에 실제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월드컵대로 등 주요 도로와의 접근성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인근에 있다. 연제초를 비롯해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이 주변에 있고, 사직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연산동 일대에서 주상복합 개발과 삼보아파트 재건축, 연산11·12구역 재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이 단지에는 GS건설이 지난해 22년 만에 개편한 자이 브랜드를 적용한다. 부산에서 새 브랜드가 적용되는 첫 단지다.

주택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을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교보문고 북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층부에는 '클럽클라우드'를 조성해 게스트하우스와 사운드챔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빼어난 교통 여건과 평지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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