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반도체도 대미투자 논의대상…장애요인 안 되도록 애쓰고 있어"
등록 2026/09/04 11:29:11
수정 2026/09/04 14:10:24
"美 제기로 논의대상이지만…어떻게 귀결될지 정해지진 않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4일 미국의 반도체 투자 압박과 관련해 "반도체가 논의 대상인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대규모 반도체 관세 부과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한미 간 다양한 영역의 현안들이 있고, 그 현인들이 서로 영향을 미쳐 정체되기도 하고 어떤 것은 저해 요인이 되기도 하고 복잡하다"라며 "이것을 풀어가려고 논의하고 있는데, 그 중 투자 이슈도 있고 반도체가 그 중 논의 대상인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이어 "잘 논의해서 저해 요인이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가려고 애를 쓰고 있다"고 했다.
그는 대미 반도체 투자 등 미국의 이중 청구서 우려를 묻는 질문에는 "논의 중이라기보다는 반도체도 논의가 되는 이슈"라며 "미측에서 그런 제기가 있고, 논의의 대상이 된 것은 현실이지만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여러 가능성 중 어떻게 귀결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초기 단계에서 미 측이 제기해 (반도체가) 논의 대상이 된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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