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네팔 국경 인접한 中 지룽 항에서도 외국 23개국 실종자 261명
등록 2026/08/30 10:01:37
수정 2026/08/30 10:14:24
홍수와 진흙 산사태로 26일 네팔과 동시에 피해 지역

[지룽 항( 중국 시장 자치구)=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국의 네팔 국경 인접 지역인 남서부 시장(Xizang)자치구의 지룽 항(Gyirong Port )에서도 8월 26일 발생한 홍수와 진흙 산사태로 인해 외국 23개국에서 온 총 261명의 외국인들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자치구 정부가 30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숫자는 시장자치구 정부의 공보관실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으며, 지역정부 당국의 외무, 공안, 문화관광, 비상대책본부 등 관련 부처들이 공동 조사와 정보 교환 끝에 도출한 인원 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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