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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축제에 체험 콘텐츠" 대구 북구, 국비 1.8억 확보

등록 2026/08/27 15:42:36

지역기업 2곳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 모습.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제4회 떡볶이 페스티벌 모습.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가 국비 1억8400만원을 투입해 떡볶이 페스티벌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떡볶이 페스티벌이 ‘2026년 지역 메가이벤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지역 콘텐츠기업 2곳과 함께 축제 콘텐츠를 개발한다.

영상과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축제 사전 홍보와 현장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후속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북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떡볶이 페스티벌을 문화·관광·콘텐츠가 결합된 K-푸드 축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역 콘텐츠기업에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되고 축제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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