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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플러스지원단, 광주 첨단산업 기업 간담회…"맞춤형 지원 강화"

등록 2026/08/25 15:47:14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방문…기업 애로사항 청취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5일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통신·광학부품, 이차전지 설비, 헬스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수출 현장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수출입은행 등 수출 지원 기관과 엔에이치네트웍스, 우리로, 선일텔레콤, 엠피닉스, 한국첨단소재, 동진기업, 쿠보텍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국가별 인증·규제 대응 부담, 수출물류비 상승, 수출금융·보증 등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외 판로 개척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의 어려움 등 애로 사항을 제기했다.

지원단과 기관들은 해외인증 전주기 멘토링 서비스를 비롯해 수출바우처·물류바우처 사업,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프로그램, 해외바이어 매칭 서비스 등 기업의 수출 단계와 애로 유형에 맞는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배정훈 지원단 부단장은 "광통신·광학부품산업은 인공지능(AI)산업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할 필수적인 핵심 기반"이라며 "헬스케어, 이차전지 설비 역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수출 지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수출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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