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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으로 통제됐던 담양~순창 간 도로, 사흘 만에 통행 재개

등록 2026/08/24 16:32:14

[전남광주=뉴시스] 21일 오전 10시58분께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8.21.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21일 오전 10시58분께 전남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시스]이현행 기자 = 낙석 사고로 차량 통행이 금지됐던 전남광주 담양과 전북 순창을 잇는 도로 구간이 통제 사흘 만에 다시 열렸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사업소는 전날 오전 11시께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

통행이 재개된 구간은 담양군 용면 용연리 가마골 입구부터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오정자재까지 1㎞ 구간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58분께 담양군 용면 용연리 해당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추가 낙석 우려로 도로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순창~담양 방면 버스 노선 운행도 중단됐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안전 조치를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며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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