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펄펄 끓는 더위 계속…낮 최고 31~38도
등록 2026/08/07 04: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된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팬들이 발걸음을 되돌리고 있다. 2026.08.0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21390896_web.jpg?rnd=2026080616165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전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된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팬들이 발걸음을 되돌리고 있다. 2026.08.0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평년 20~24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평년 29~34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양 22도, 영주 23도, 문경 24도, 구미 25도, 대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31도, 영덕 32도, 포항 33도, 경주 35도, 대구 37도, 구미 38도로 예상된다.
대구,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문경, 예천, 영주, 의성, 청송,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 영양평지, 봉화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영덕, 포항, 영양산지, 경주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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