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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지수, 필리핀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등록 2026/08/07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지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지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배우 지수가 필리핀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필리핀 마닐라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데님 재킷 차림의 지수는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소화했다.

지수는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이 제기되자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출연 중이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다.

이후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을 해지하고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해외 팬미팅 및 브랜드 행사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최근 키이스트가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8억8000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2심 판결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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