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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속 40도 돌파 양산, 오늘은 40도 밑으로

등록 2026/08/03 18:09:23

수정 2026/08/03 19:16:24

경남 양산, 3일 낮 최고기온 39.4도

전날 대비 3.1도 떨어져

[경남=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경남 양산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의 최고기온. 5일 연속 40도대를 기록한 뒤 3일 39.4도를 기록했다.(AI 제작)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뉴시스] 김가영 인턴기자 = 경남 양산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의 최고기온. 5일 연속 40도대를 기록한 뒤 3일 39.4도를 기록했다.(AI 제작)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가영 인턴기자 = 3일 경남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39.4도를 기록하면서 6일만에 40도 선에서 내려왔다.

양산은 지난달 29일 처음 40도를 돌파한 이래로 5일 연속 40도대를 유지했다. 지난 2일에는 기온이 42.5도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까지 갈아 치웠다.

3일 최고기온은 39.4도로, 전날 대비 3.1도 떨어졌다. 그러나 폭염중대경보의 기준이 되는 39도를 넘기며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양산의 일 최고기온은 지난달 29일 40.3도를 찍은 뒤 30일 40.3도, 31일 41.4도, 이달 1일 41.6도, 2일 42.5도로 점점 상승해 닷새 연속 40도를 넘었다. 이 또한 기상 관측 이후 초유의 일이다.

40도를 넘기는 시각도 점점 앞당겨졌다. 지난달 29일에는 오후 3시 26분 처음 40도를 넘겼다. 30일에는 오후 1시 10분, 31일에는 낮 12시 36분, 1일에는 낮 12시 14분에 40도를 넘겼고 2일에는 오전 11시 47분에 40도를 돌파하며 처음으로 오전 시간대 40도대에 진입했다.

분지 지형인 경남 양산은 최근 이중 고기압과 서풍 푄 현상, 강한 일사가 겹치면서 뜨거운 대기가 갇혀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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