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 대비 일시 157엔대로 급등…"日 외환시장 개입 3년8개월 만에 최대폭↑"
등록 2026/07/31 00:01:3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20일 오전(현지시간) 엔화 환율이 달러 대비 급등하며 한때 1달러=157엔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당국이 엔 매수, 외환시장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마켓워치, RTT 뉴스, CNBC에 따르면 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이날 장중 일시 1달러=157.80엔까지 3.3% 뛰어올랐다.
이로 인해 달러 환율은 일일 기준으로 2022년 12월 이래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에 시장 개입 사실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BBVA G10은 "달러·엔 환율이 급락한 건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을 강하게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 당국이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달러 약세 심리가 형성된 틈을 이용해 달러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함으로써 엔화 가치를 떠받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국제유가,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에 하락세…브렌트유 90달러↓](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한-칠레, 광물자원·치안협력·해양안보 등 MOU 5건 체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21383885_web.jpg?rnd=20260731031817)
!['멱살 항의' 권영진, 의원총회서 사과… "윤리위 결과 기다릴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067_web.jpg?rnd=20260730153159)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 기로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338_web.jpg?rnd=20260730154124)
![폭염에 녹조 발생한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경계'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2921_web.jpg?rnd=20260730144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