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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주년…"교육 뿌리 둔 진화 이어갈것"

등록 2026/07/10 10:13:39

"100년 기업 향한 새 출발"

[서울=뉴시스] 지난 9일(목)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대교 제공) 2026.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9일(목)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대교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대교 제공) 2026.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진화의 방향을 공유했다.

대교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50년 전 한국공문수학연구회로 시작한 대교는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눈높이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교육 서비스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향후에는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시니어 라이프케어, 문화 콘텐츠 등으로 배움의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교육 가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강영중 명예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100년 교육기업을 향한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호준 대표이사는 "대교의 지난 50년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시간이었다"며 "교육에 뿌리를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배움을 가장 먼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기 근속 구성원 포상과 '당신이 있어 좋았습니다' 특별 감사 어워드를 통해 구성원들의 헌신에 감사도 전했다.

사내 컨퍼런스 ‘두근두근 컨퍼런스’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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