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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즐기는 초복 보양식" 조선호텔앤리조트, 여름 특선 선봬

등록 2026/07/10 09:55:46

여름 제철 보양 식재료 담은 여름 특선 메뉴들로 구성

[서울=뉴시스]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 여름 코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선 팰리스, '더 그레이트 홍연' 여름 코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초복을 앞두고 호텔 레스토랑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여름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파인 차이니스 레스토랑 '더 그레이트 홍연'은 제철 식재료와 광동식 조리법을 담은 코스 메뉴를 마련했다. 런치 코스 '만'은 한우 아롱사태 오향장우육, 홍소 해산물 수프, 깐풍소스 민물장어 등으로 구성된다.

디너 코스 '유'는 3미 전채, 크리스피 홍미 바닷가재 창펀, 제비집 동해산 해삼 두부 찜, 라조 해산물 볶음 등을 제공한다.

레스케이프의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 '팔레드 신'은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오골계 보양 수프'를 선보인다. 오골계와 전복, 수삼, 송이, 구기자 등 다섯 가지 식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낸 여름 한정 메뉴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의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는 다음 달 31일까지 여름 신메뉴를 운영한다. 우대갈비 바비큐, 냉면, 농어 스시, 구수계, 무시아와비 등을 맛볼 수 있다.

부산 지역 호텔에서도 복날 메뉴를 마련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당 '셔블'은 초복·중복·말복 당일 오리백숙을 선보인다. 그랜드 조선 부산 '팔레드 신'은 블랙빈 민물장어와 보양 삼계탕면, 해미진찬연 코스를 운영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다음 달 30일까지 여름 신메뉴를 선보인다. 부라타 치즈 토마토 파스타, 망고 브루스게타, 장어 강정, 한치 물회, 도미 스시, 전복 차완무시 등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조선 테이스트 앤 스타일'에서는 '조선호텔 삼계탕'과 '조선호텔 오곡삼계탕’을 판매한다. 능이버섯 육수와 국내산 닭고기, 찹쌀, 수삼 등을 활용한 보양 간편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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