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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충북교육청 '2027 대입 박람회' 9일 개막 등

등록 2026/07/09 08:41:13

2025 충북 대입박람회 테이프 커팅식.   *재판매 및 DB 금지

2025 충북 대입박람회 테이프 커팅식.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가 9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박람회는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별 맞춤형 대입 상담을 위해 전국 대학 100여 곳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 한국장학재단 등이 참여한다.

 

대학별 입시 상담은 물론 장학 제도와 대학 생활, 진학 지원 서비스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청주 외 지역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60여 대도 운행한다.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대학 전형, 모집 요강,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안내하며 학생, 학부모와 상담 한다.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은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1대 1 맞춤형 대입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준비한 학교생활기록부, 모의 평가 성적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마무리와 면접 준비 방법, 수능 학습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학생 작가 양성

충북도교육청은 9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언제나 책봄 학생 작가 아카데미'를 열었다.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사업으로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진행한다.

기획부터 집필, 첨삭, 수정·보완,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약화하기 쉬운 깊이 있는 읽기와 사고를 글쓰기로 확장해 사고력, 표현력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학생 작가 사업에는 도내 학생 330팀(397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한다.

학생들은 6개월 동안 글쓰기와 첨삭, 고쳐쓰기 과정을 거쳐 자기 책을 완성한다. 출판, 출판기념회를 통해 가족과 친구, 교육공동체와 창작의 결실을 함께 나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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