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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SM과 계약종료…NCT 탈퇴

등록 2026/07/08 16:58:51

[서울=뉴시스] 그룹 엔시티(NCT) 중국인 멤버 윈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엔시티(NCT) 중국인 멤버 윈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엔시티(NCT) 중국인 멤버 윈윈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을 떠난다.

SM은 8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계약 종료와 함께 팀에서 탈퇴하는 것은 지난 4월 마크 이후 두 번째다. SM를 떠나 새 소속사를 설립한 텐은 향후 엔시티 그룹 활동과 웨이션브이 활동을 계속한다.

윈윈은 2016년 NCT로 데뷔해 복수의 산하 그룹 NCT 127에서 활동했다. 이후 NCT 127 팀 활동에서 빠진 윈윈은 중화권을 겨냥한 그룹 웨이션브이로 2019년 1월 데뷔했다..

그러나 단체 활동 불참이 잦았고, 웨이션브이가 국내 활동을 본격화한 2024년부터는 앨범을 비롯한 공식 활동에서 빠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전속계약 종료와 팀 탈퇴가 사실상 예고된 수순이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윈윈은 2021년 중국 내 연기 활동을 전담할 개인 소속사를 별도 설립하면서 독자 노선을 걷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윈윈은  중국 드라마 '25시간의 연애' '오복임문' '양진미금'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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