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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 문화재단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등록 2026/07/06 14:45:23

제24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제24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와 제천 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꿈의 예술단 극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두 재단에 따르면 진흥원은 충주를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으로, 제천을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으로 각각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각 14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무용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음악 중심의 교육을 연극과 무용 분야로 확장해 음악, 움직임, 이야기 예술을 아우르는 충주형 꿈의 예술단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꿈의 극단까지 꿈의 예술단 5개 사업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1600만원을 지원 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진흥원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예비거점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극 교육 모델을 개발해 정식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향후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1년 차부터 3년 차까지 국비 1억원 정액 지원에 이어 4~5년 차에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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